경남 560명 확진, 전날보다 소폭 감소…위중증 3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572명보다 소폭 감소해 72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6명, 진주·김해 각 83명, 양산 47명, 사천·거제 각 35명, 통영 16명, 창녕 13명, 밀양 11명, 함안 10명, 고성·거창 각 8명, 의령·산청·함양 각 5명, 남해·합천 각 4명, 하동 2명이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28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7천915명(입원 치료 12명, 재택 치료 2천910명, 퇴원 185만3천41명, 사망 1천952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