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유네스코협회 첫 여성회장 이선주 4년 임기 시작 입력2023.04.27 14:56 수정2023.04.27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은 이선주(54) 사무총장이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협회(AFUCA) 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AFUCA는 유네스코(UNESCO)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47년 설립된 민간기구인 세계유네스코협회연맹의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 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지난 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6차 이사회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AFUCA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광훈 "尹 수감은 하나님의 뜻…이번주 내로 직무 복귀" 예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풀려난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을) 감방에 집어넣은 건 ... 2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 당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련 질문에 "당은 탄핵심판 결과... 3 한동훈, 尹 탄핵심판 결과 앞두고 "승복은 선택이 아닌 당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한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