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1분기 영업익 1조7562억…전년비 6.81%↓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27 13:36 수정2023.04.27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1% 감소한 1조756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매출액과 순이익은 18조9819억원, 1조414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88%, 0.66% 증가한 수치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그룹, 61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 진행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4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격중학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와 함께 61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 2 신한금융-이디엠에듀케이션, 전략적 제휴 MOU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edm유학센터에서 국내 1위 유학 지원 전문 기업인 이디엠에듀케이션(대표 서동성)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디엠에듀케이... 3 신한금융,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인의 날 기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63빌딩에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과 함께 장애인들을 초대해 『당신을 위한 특별한 초대, 무장애(Barrier-Free) VR 해외여행』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