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7천56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8조9천819억원으로 41.88%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4천143억원으로 0.66%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조7천689억원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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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