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유가공 브랜드 '오르닉' 출시 입력2023.04.27 09:09 수정2023.04.27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식품은 유가공 브랜드 '오르닉'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목장 원유를 활용한 유기농 유제품을 오르닉 브랜드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르닉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유기농 아이슬란딕 요거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기농 원유를 농축해 만든 요거트로 100g, 300g 두 가지 용량으로 나왔다. 삼양식품은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예상대로 금리 동결…파월 "무역정책 불확실성 이례적으로 커"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무역정책의 변화와 이것이 경제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2 Fed, 인플레 전망 상향…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조정[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 3 Fed, 예상대로 금리 동결…"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언급[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Fed는 지난 이틀간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