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 쌀쌀, 오후 포근…미세먼지 '보통' 입력2023.04.27 06:32 수정2023.04.27 0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전북은 오전에 쌀쌀하다 오후에 평년 기온을 되찾 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5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전날보다 4∼5도 높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골프여행도 중국이 인기"…교원투어, 얼리버드 기획전 진행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지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골프여행도 해외로 떠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지로 골프여행을 계획 ... 2 "한국은 핵심 성장 시장"…BBC스튜디오가 'K-콘텐츠'에 집중한 이유 [인터뷰+] BBC 스튜디오는 BBC커머셜 리미티드의 주요 상업 부문으로, 지난 해 18억 파운드의 매출과 3년 연속 2억 파운드 이상의 영업 이익을 창출한 곳이다. 지난해에만 '스트릭틀리 컴 댄싱(Strictly Com... 3 재즈 뮤지션의 뮤지션, 전설로 남은 재즈 음악가 '베니 골슨' 베니 골슨, 놀라운 재능을 지닌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 편곡가는 지난달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훌륭한 분의 긴 음악 여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베니 골슨은 1929년 1월 25일 필라델피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