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대한유화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22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45억원을 18.8% 하회했다.

매출은 5천29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74% 감소했다.

순손실은 17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stock_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