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9000만개 빅데이터 기반 의료용 솔루션 연내 출시"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2 08:34 수정2023.05.02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자·의료진 실시간 데이터 공유 기업도 지속적 임직원 건강 모니터링 가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제약·바이오, 美서 6700억 '쾌거'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포함해 이번 방미 일정 중 이 분야에서 거둔 경제 효과만 6700억원이 넘는다고 정부 측은 평가했다. ... 2 불면증, 약 대신 앱으로…디지털 치료제 시대 열린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다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못 잔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커피, 스트레스 등도 잠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한두 번의 단기적 증상이라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3 마이크로디지탈 "美 전시회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강화" 마이크로디지탈은 미국 뉴욕의 재비츠센터에서 진행된 '인터펙스 2023'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올 1월 제품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