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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역대 최악' 실적 발표에도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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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1분기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2.92%)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바닥 인식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가는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전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조402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2조8639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SK그룹 편입 이후 사상 최대 적자다.

    매출은 5조88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1% 감소했다. 순손실은 2조5855억원(순손실률 51%)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하강 국면 상황이 지속되며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는 2분기부터 메모리 감산으로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부터 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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