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388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227명 감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388명이라고 25일 밝혔다.
평일 들어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전날인 23일 1천598명보다 2천790명 늘었고, 한 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지난 17일 4천615명보다는 227명 줄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1만4천485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4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시(396명), 성남시(393명), 용인시(384명), 화성시(312명), 안양시(221명) 등의 순이었다.
연천군(10명)·양평군(55명)·오산시(96명) 등 14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0.4%로 전날과 같았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1.8%로 전날(49.3%)보다 7.5%포인트 낮아졌다.
/연합뉴스
평일 들어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전날인 23일 1천598명보다 2천790명 늘었고, 한 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지난 17일 4천615명보다는 227명 줄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1만4천485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4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시(396명), 성남시(393명), 용인시(384명), 화성시(312명), 안양시(221명) 등의 순이었다.
연천군(10명)·양평군(55명)·오산시(96명) 등 14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0.4%로 전날과 같았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1.8%로 전날(49.3%)보다 7.5%포인트 낮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