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지니TV 드라마 '오! 영심이'에 송하윤·이동해 주연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였던 영심이와 경태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추억의 만화 영화 '영심이'의 주인공이 30대가 된 모습을 실사화했다.
어릴 적 당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8년 차 예능국 피디로 성장한 영심이 역에는 송하윤이, 스타트업 CEO가 된 경태 역에는 이동해가 나선다.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내달 11일 첫선 = tvN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이 내달 11일 오후 8시 40분 첫선을 보인다.
'텐트 밖은 유럽' 첫 번째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그대로 다시 뭉쳐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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