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전북 전주·익산·완주·남원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건조주의보 발령 / 23일 09:00 발표 / 23일 09:00 발효 / 전주, 익산, 완주,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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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