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45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5명 더 나왔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444명, 해외 유입 1명이 늘어 누적 142만2천39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366명보다 109명(32.4%) 늘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37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98명이다.
전담 병상 21개 중 12개가 사용 중으로 병상 가동률은 57.1%다.
/연합뉴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444명, 해외 유입 1명이 늘어 누적 142만2천39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366명보다 109명(32.4%) 늘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37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98명이다.
전담 병상 21개 중 12개가 사용 중으로 병상 가동률은 57.1%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