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IT쇼 2023 개막…K디지털, 세계의 일상 바꾸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3’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월드IT쇼는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을 주제로 21일까지 열린다. 첫날 관람객 1만5386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두 번째) 등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