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07명 확진…1주 전보다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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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07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373명)보다 134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11일(352명)보다는 119명 늘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3명, 제천 64명, 충주 49명, 진천 47명, 음성 23명, 옥천 16명, 증평 12명, 보은 8명, 영동 7명, 괴산 5명, 단양 3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재택 포함)는 2천29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3천451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373명)보다 134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11일(352명)보다는 119명 늘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3명, 제천 64명, 충주 49명, 진천 47명, 음성 23명, 옥천 16명, 증평 12명, 보은 8명, 영동 7명, 괴산 5명, 단양 3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재택 포함)는 2천29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3천451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