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월드비전, 아동·청소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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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결식아동과 위기 아동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평지역 아동·청소년 인구는 6천788명으로 전체 인구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0∼6세 미취학아동 1천783명, 7∼12세 초등학생 2천344명, 13∼18세 중·고교생 2천661명 등이다.
/연합뉴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결식아동과 위기 아동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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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지역 아동·청소년 인구는 6천788명으로 전체 인구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0∼6세 미취학아동 1천783명, 7∼12세 초등학생 2천344명, 13∼18세 중·고교생 2천66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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