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12명 코로나19 확진…5천100명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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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6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12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9일 227명, 10일 839명, 11일 962명, 12일 789명, 13일 751명, 14일 743명, 15일 74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945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125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7개(54.8%)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9일 227명, 10일 839명, 11일 962명, 12일 789명, 13일 751명, 14일 743명, 15일 74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945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5천125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7개(54.8%)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