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55명 확진…1주 전보다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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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5명 발생했다.
하루 전(305명)보다 150명, 1주일 전인 지난 9일(190명)보다는 35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음성 13명, 옥천 11명, 충주 10명, 영동 8명, 괴산·보은 5명, 증평 2명이다.
단양은 한명도 없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82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2천571명, 누적 사망자는 1천41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305명)보다 150명, 1주일 전인 지난 9일(190명)보다는 35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음성 13명, 옥천 11명, 충주 10명, 영동 8명, 괴산·보은 5명, 증평 2명이다.
단양은 한명도 없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82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2천571명, 누적 사망자는 1천4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