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에 가끔 비…평양 최고기온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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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전 지역에서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평성·사리원·해주·개성은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점차 개고, 강계·혜산·나선은 때때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7, 60
▲ 중강 : 흐리고 비, 16, 60
▲ 해주 : 맑음, 19, 1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비, 17,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12, 60
▲ 청진 : 흐리고 비, 8, 6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평성·사리원·해주·개성은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점차 개고, 강계·혜산·나선은 때때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7, 60
▲ 중강 : 흐리고 비, 16, 60
▲ 해주 : 맑음, 19, 1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비, 17,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12, 60
▲ 청진 : 흐리고 비, 8,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