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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 '산불 성금' 10억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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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창업자도 주식 10억 쾌척
    두나무 5억…한화생명 금융지원
    네이버와 카카오가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네이버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10억원을 기부한다.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복구 지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카카오 역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한다. 이와 별도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10억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기부하기로 했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을 기부한다.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계 지원, 주택 수리, 지역 회복 사업 등에 사용된다.

    한화생명은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한다. 산불 피해를 본 한화생명 보험 가입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 대출이자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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