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66명 신규 확진…사망 1명 늘어 입력2023.04.14 08:12 수정2023.04.14 0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6명이 더 나왔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66명이 늘어 총 141만8천794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371명보다 5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351.6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9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누티비' 운영자 마침내 잡혔다 영상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송출) 웹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원대 범죄수익을 얻은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범인은 불법 송출로 얻은 이익으로 고급 외제차와 시계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하... 2 3D 프린터로 대체육 '뚝딱'…"돈 벌려면 의대 말고 공대" “공대생에게 식품공학을 해도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고, 의사가 안 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1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만난 이진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ldquo... 3 생체 간이식 아기, 건강한 서른 살 성인으로 1994년 12월 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천성 담도폐쇄증으로 간이 굳어가던 9개월 아기에게 아버지 간의 4분의 1을 떼어 이식하는 수술이 진행됐다. 살아있는 기증자 간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국내 첫 생체 간 이식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