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충주 수안보면서 관광버스 전도…35명 중경상 입력2023.04.13 19:36 수정2023.04.13 1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후 6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탑승객 35명이 다쳤다.이 중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부상자 33명은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 세워 40억 빼돌리더니…'아파트'산 새마을금고 직원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수료 40억원을 빼돌려 아파트와 캠핑카 등을 구입한 전·현직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2 대형견에 어머니 물렸는데…"합의합시다" 적반하장 견주 목줄·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이 지나가는 행인을 무는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대형견이 또 사람을 공격했다'라는 제목의 글과 ... 3 [속보] 이스라엘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35명 중경상 13일 오후 6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탑승객 35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부상자 33명은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