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北미사일 도발 용납할 수 없어…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1년 평가 연속토론회 '무너진 1년,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1년 평가 연속토론회 '무너진 1년,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두고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만 벌써 9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사적 위협은 군사적 맞대응의 악순환을 낳을 뿐"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연이은 무력시위는 결국 스스로를 고립으로 내모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북한에 거듭 촉구한다, 군사 도발을 당장 멈추고 대화와 외교의 장으로 나오라"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7시 23분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고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1000㎞ 비행 후 동해상에 떨어졌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이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방위 제1위원장 추대 11년이며, 오는 15일은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111주년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합참 "北,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북한이 13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올해 9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이번 도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2. 2

      "北 핵무기 45기 보유 추정…1년에 최대 12개까지 생산 가능"

      북한이 보유 중인 핵무기가 약 45기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의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10일 발표한 ‘북한 핵무기 보유량: 새로운 추정치’ 보고서를 통해 “202...

    3. 3

      美 연구소 "북한, 핵탄두 45기 보유 추정…1년에 12개 생산 가능"

      현재 북한이 보유 중인 핵무기가 약 45기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의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10일 발표한 '북한 핵무기 보유고: 새로운 추정치' 보고서를 통해 "2022년 말까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