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일 낮 170명 확진…전날 4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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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1일 하루 4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12일에는 오후 2시까지 170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4천31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에는 같은 시간대 127명이 확진됐다.
1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가 1명, 70대가 2명이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811명으로 늘었다.
80세 이상 1명, 70대 1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3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 환자는 40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630명이다.
/연합뉴스
12일에는 오후 2시까지 170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4천31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에는 같은 시간대 127명이 확진됐다.
1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가 1명, 70대가 2명이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811명으로 늘었다.
80세 이상 1명, 70대 1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3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 환자는 40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63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