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62명 코로나19 확진…4천900명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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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62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4일 948명, 5일 777명, 6일 748명, 7일 700명, 8일 692명, 9일 227명, 10일 83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7천63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천93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2개(3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4일 948명, 5일 777명, 6일 748명, 7일 700명, 8일 692명, 9일 227명, 10일 83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7천63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4천93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2개(3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