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산불] '8시간 사투' 끝에 주불 진화 성공…379㏊ 소실 입력2023.04.11 16:30 수정2023.04.11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만세삼창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2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 새 운영자 찾는다…선정위원회 발족 경남 창원시는 11일 창원문화복합타운의 새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출범한 '창원문화복합타운 수탁기관 선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건축사, 문화·예술·경영 분야별 전문가 ... 3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정전시간 동일" 11일 막대한 산림과 주택·펜션 등 수십 채를 태운 강원 강릉 산불의 원인은 강풍으로 말미암은 '전선 단락'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산림청은 이날 오전 8시 22분께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