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가정의 달 연주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가정의 달 연주회 = 개그맨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이 다음 달 6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 14일 아트센터인천, 2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가정의 달 기념 공연을 연다.
바리톤 김동섭, 소프라노 박미화, 홍채린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 슈트라우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제 '카르멘' 서곡,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소개한다.
▲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예술의전당이 오는 15일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평일 저녁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을 위해 토요일 오전 시간에 여는 마티네 기획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홍석원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이며,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도 들려준다.
/연합뉴스
바리톤 김동섭, 소프라노 박미화, 홍채린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 슈트라우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제 '카르멘' 서곡,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소개한다.
▲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예술의전당이 오는 15일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평일 저녁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을 위해 토요일 오전 시간에 여는 마티네 기획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홍석원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이며,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도 들려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