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14명 확진…1주일 전보다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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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4명 발생했다.
하루 전(534명)보다 120명 적고, 1주일 전(386명)과 비교하면 28명 늘었다.
6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19명, 충주 60명, 제천 35명, 영동 32명, 진천 18명, 음성 17명, 옥천 16명, 증평 5명, 보은·괴산·단양 각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2천27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9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9천23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0대 1명이 추가돼 1천38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534명)보다 120명 적고, 1주일 전(386명)과 비교하면 28명 늘었다.
6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19명, 충주 60명, 제천 35명, 영동 32명, 진천 18명, 음성 17명, 옥천 16명, 증평 5명, 보은·괴산·단양 각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2천27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9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9천23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0대 1명이 추가돼 1천3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