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 부품 창고서 불…2억여원 피해 입력2023.04.06 08:50 수정2023.04.06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4시 26분께 부산 사상구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부품 창고와 인근 자동차 정비업체 공장, 사무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2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오전 5시께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부품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장 감식을 진행해 발화지점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최강야구' 신재영 12월 15일 결혼…"5세 연하" '최강야구' 공식 '맵도리' 투수 신재영이 품절남이 된다. 9일 한경닷컴 취재결과 신재영은 오는 15일 서울 모처에서 미모의 여성과 결혼한다. 신재영은 지인의 소개로 5세 연하인... 2 탄핵 촉구한 인천여고 학생회…"얼굴평가·욕설 조롱" 의혹 제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한 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이 SNS에 게시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교육 당국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3 "국정 혼란기 엄중한 책임감"…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없이 취임 박장범 신임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취임했다.박장범 사장은 10일 KBS 사내 게시판에 게재한 취임사 영상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가치가 위협받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