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백패킹에 몸은 천근만근…마지막 밤만은 호캉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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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마무리는 호화롭게 호캉스
그랜드 하얏트 제주
모든 객실이 제주 최고 야경맛집
한라산뷰 야외온수풀은 힐링스폿
38층 통유리 심야포차서 '한 잔'
노곤해진 마음까지 사르르~
JW 메리어트 제주
세계적인 작가 예술품 관람하고
요가 프로그램 들으며 '심신치유'
랍스터 나오는 럭셔리 브런치는
고생했다는 듯 오후까지 제공
마무리는 호화롭게 호캉스
그랜드 하얏트 제주
모든 객실이 제주 최고 야경맛집
한라산뷰 야외온수풀은 힐링스폿
38층 통유리 심야포차서 '한 잔'
노곤해진 마음까지 사르르~
JW 메리어트 제주
세계적인 작가 예술품 관람하고
요가 프로그램 들으며 '심신치유'
랍스터 나오는 럭셔리 브런치는
고생했다는 듯 오후까지 제공
제주를 한눈에 보는 야경 명소
제주의 밤은 푸르다. 그리고 그 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에 취하게 만든다. 제주의 밤을 즐기는 법은 별만큼 많지만, 최근 제주 여행객이 ‘야경’을 보러 자주 찾는 호텔이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공항과 가까워 백패킹족은 물론 제주의 밤을 즐기러 오는 2030들로 가득하다. 드림타워는 제주시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고층 건물이 없는 제주에서 1600개의 객실 모두 탁 트인 제주 도심과 한라산 전망을 볼 수 있다.밤의 수영장은 놓칠 수 없는 명소다. 축구 경기장 크기의 60% 수준(4290㎡)으로, 푸른 바다와 한라산의 파노라마 뷰가 마치 하늘과 맞닿을 것처럼 이어져 있다. 사계절 내내 온수풀로 운영돼 몸을 녹이기에도 좋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늦은 밤까지 수영을 할 수 있다.
느긋한 일상을 디자인한 호텔
이 호텔엔 미식과 예술을 공간 안에 적절히 풀어냈다. 일단 들어서는 순간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하다는 것. 객실로 이어지는 복도를 따라 설치돼 있는 날치 조형물은 전 세계 럭셔리 호텔 전문 디자이너 빌 벤슬리의 손에서 탄생했다. 제주 바다의 역동성을 표현했다고. 리조트 전반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노란색 테마는 유채꽃밭에서 유래했다. 호텔 곳곳엔 알렉산더 칼더, 데미언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무심한 듯 놓여 있다.
제주의 맛들을 모아둔 라운지 카페와 레스토랑도 인상적이다. 우도피넛크림라떼, 한라봉크림라떼 등은 이 지역 농장, 카페와 협업해 탄생했다고. 모든 음식을 직화로 조리하는 파인다이닝 ‘더 플라잉 호그’에선 애월의 닭과 한림의 육회, 구운 귤 등을 내놓는다.
제주=방준식/김은아 한국경제매거진 기자 silv00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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