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강남 납치·살인' 피의자는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입력2023.04.05 17:03 수정2023.04.05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남 납치·살인' 피의자는 이경우·황대한·연지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납치·살인' 의뢰 정황…추가 공범 체포(종합) '4천만원 착수금' 의혹·코인투자 연관성 집중 조사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범행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 씨를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2 '조국흑서' 권경애 변호사, 소송 불출석해 의뢰인 패소 학폭 피해자 유족 대리…항소심 재판 3번 불출석해 소송 취하 이른바 '조국 흑서'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권경애 변호사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한 뒤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소송이 물거품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 3 제주 이적단체 결성 3명 기소…북 지령문 13회 수신(종합) '사이버 드보크' 통해 북한 지령문 받고 보고서 올려 북한의 지령을 받아 제주지역에 이적단체 'ㅎㄱㅎ'을 결성한 혐의로 전 진보정당 관계자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5일 국가보안법 위반(특수잠입·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