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 전문가 양성 과정 첫발
1기 교육생은 유료방송사, 언론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최고위 과정은 12주에 걸친 미디어 산업 관련 정책, 제도, 비즈니스 등 분야별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래운 회장은 "케이블TV 업계가 주축이 돼 마련한 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의 주요 이슈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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