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34명 확진, 전날보다 2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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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4명 발생했다.
하루 전(327명)보다 207명이 증가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526명)과 비교하면 8명이 늘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8명, 충주 69명, 제천 60명, 옥천 26명, 영동 25명, 진천 21명, 음성 18명, 괴산 11명, 보은 8명, 증평 6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2천16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8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보은에서 1명(70대)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6만8천818명, 1천37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327명)보다 207명이 증가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526명)과 비교하면 8명이 늘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8명, 충주 69명, 제천 60명, 옥천 26명, 영동 25명, 진천 21명, 음성 18명, 괴산 11명, 보은 8명, 증평 6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2천16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8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보은에서 1명(70대)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6만8천818명, 1천3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