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행료만 56만원…6년간 하이패스 무단통과한 30대 결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지 않으면 노역장에 유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6년간 고속도로 요금소의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이용하면서 200차례 넘게 통행료를 내지 않은 30대 운전자가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이은주 판사는 편의시설 부정 사용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7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승용차를 몰고 유료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면서 205차례 하이패스 통행료 56만3000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주로 충전식 하이패스 단말기에 잔액이 아예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요금소를 상습적으로 무단 통과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하루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속도로에 송아지가?"…70분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송아지가 주인을 찾았다.30일 오후 3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제천나들목 인근에서 송아지 1마리가 발견됐다.신고받고 출동한 한국도로공사와 소방 당국은 차량 4대를 투입해 ...

    2. 2

      부부싸움 중 고속도로서 차 세웠다가…아내만 사고로 숨져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년 부부가 말다툼 중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다가, 아내만 고속버스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경부고속도로 상...

    3. 3

      하늘에서 고라니가 '쿵'…고속도로 터널 지나다 날벼락 [아차車]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터널 위에서 떨어진 고라니 때문에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터널을 나가자마자 날벼락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