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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총예산 규모 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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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직 포함 총 104명 활동 시작…5월 2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 공모
    경남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총예산 규모 170억
    경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올해 첫 번째 회의를 했다.

    위원회는 위촉직 88명, 당연직 16명을 포함해 총 104명의 위원이 7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활동한다.

    위원회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공청회·토론회·간담회 개최, 예산 과정 도지사가 회의에 부치는 사항에 대한 안건 처리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위원장 선임,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보고, 분과위원회별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분과위원회별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총예산 규모는 170억원이다.

    유형별로는 도정참여형 40억원, 도-시·군 연계형 40억원, 청년참여형 50억원, 생활안전형 40억원으로 편성된다.

    지난해와 예산 규모는 같지만, 주민자치형 사업을 기존 도와 시·군이 같이 운영하는 방식에서 시·군에서만 집중 운영하도록 변경했다.

    도 역할에 맞는 도 단위 사업인 청년참여형과 생활안전형 예산을 증액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남도는 오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 공모를 하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될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제가 2009년 최초 조례 제정 이후 공모 규모 확대와 도 역할에 맞는 사업유형의 변화를 거쳐오며 양적 성장이 성숙기에 도달했다"며 "올해는 발전된 주민참여예산제를 견고히 다지기 위한 내실화 작업이 필요한 시기로, 위원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총예산 규모 170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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