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인천공항서 '부산엑스포 유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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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 동선 맞춰 광고
신한금융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위한 광고 캠페인(We Hope Together)을 3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방한한 심사위원단의 동선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알리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 광고 영상을 공항 등 교통시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광고 등에 노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부산엑스포처럼 국민의 관심이 많은 국제 행사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해 우리 사회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날 방한한 심사위원단의 동선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알리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 광고 영상을 공항 등 교통시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광고 등에 노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부산엑스포처럼 국민의 관심이 많은 국제 행사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해 우리 사회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