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병원을 이용해도 암통원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종합병원 암통원특약’
□ 경증 유병자 고객이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가입 3.5.5’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특약을 세분화한 것이다. 또한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진화: 진단자금 세분화·통원급부 다양화
시그니처암3.0은 기존 시그니처암이자기주도적인 소비성향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끔 한 강점을 ‘진단자금세분화’와 ‘통원급부 다양화’로 한층 강화했다.
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7종][1]’을 탑재해 부위별 암진단자금 보장을 업계 최다인 ‘7번’ 받을 수 있게끔 세분화했다.가족력이 있거나 다빈도·고비용 부위암에 대한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7가지로분류된 암 조합 중 원하는 종류만 선택해 부가할 수 있다.
또한 ‘종합병원[2] 암통원특약’을 신설해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3]으로만분리되던 암통원특약을 다양화했다. ’22년 말 기준, 종합병원으로분류된 병원 총 328개지만, 상급종합병원은 45개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해도,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암치료전문 종합병원을 이용해도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진화: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 확대
최근 의료기술 발달과 건강검진 일반화로 유병자 고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이러한 고객 패러다임 변화 속, 유병자 보험의 중요성은 매우 커지고있으며, 이에 유병자 보험 라인업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시그니처암3.0은 경증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간편가입 3.5.5[4]’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또한 기존 유병자 보험인 ‘간편가입 3.2.5[5]’의 최저가입나이도 30세에서15세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증 유병자 라인업 추가로 기존 유병자 보험 대비 약 20% 저렴한보험료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일반상품과 동일한 질병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3.5.5’라고 불리는 고지항목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의가입가능연령은 일반형·경증간편가입형·간편가입형 모두 만15세에서 80세까지이다.
일반가입형 기준, 40세, 주계약(갱신형,30년만기,전기납) 가입금액 1천만원및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천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7종](갱신형,30년) 각 1천만원, 종합병원 암직접치료통원S(연30회)(갱신형,30년) 10만원, 암사망플러스보장S특약(30년납) 1천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36,782원, 여성 34,997원이다.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통해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천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갑상선암](갱신형,30년) 1천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유방암및 생식기암(전립선암 포함)](갱신형,30년) 1천만원에 대한 1~3회차보험료는 ‘0원’이 되어 1~3회차 월 보험료는 남성 28,596원, 여성 26,528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