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고기온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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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일 대체로 맑겠으나 평안북도 북부와 함경북도 북부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등 주요 도시가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10
▲ 중강 : 구름많음, 24, 20
▲ 해주 : 구름많음, 24, 10
▲ 개성 : 맑음, 26, 10
▲ 함흥 : 맑음, 18, 10
▲ 청진 : 구름많음, 11,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등 주요 도시가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10
▲ 중강 : 구름많음, 24, 20
▲ 해주 : 구름많음, 24, 10
▲ 개성 : 맑음, 26, 10
▲ 함흥 : 맑음, 18, 10
▲ 청진 : 구름많음, 11,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