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깜짝 시구'…김여사와 함께 신은 운동화의 '놀라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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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구에서 2023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흰색 운동화·야구 점퍼 입고 등장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은 운동화는 국내 브랜드의 워킹화
흰색 운동화·야구 점퍼 입고 등장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은 운동화는 국내 브랜드의 워킹화
윤 대통령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에서 깜짝 시구에 나섰다. 장내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을 '오늘의 시구자'로 소개했고, 관중들은 박수로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날 대통령 부부는 태극기와 ‘KOREA’ 문구가 들어간 짙은 남색 야구 국가대표팀 점퍼와 바지를 입고, 같은 디자인의 흰색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대통령 부부가 착용한 운동화는 국내 스포츠 의류·용품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클러스터112′ 워킹화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7만~8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17년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시구에 나서며 해당 브랜드의 운동화를 착용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을 할 때 뿐만 아니라 18대 대선 때도 같은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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