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낮 100명 확진…전날 1명 사망(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하루 23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100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3만1천3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15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70대 1명, 60대 1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27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42명이다.
/연합뉴스
1일에는 오후 2시까지 100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3만1천3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154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70대 1명, 60대 1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27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4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