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플래시 가격 5% 급락…4년 만에 4달러 밑으로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기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영향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당분간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서버·스마트폰·노트북 등 제품 수요가 너무 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낸드플래시 가격이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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