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학 프로그램은 프레젠터(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제1관 '발명가의 시대'에서 시작하여 제2관 '기업혁신의 시대', 제3관 '창조의 시대'를 거쳐 삼성전자 역사관으로 마무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설립이래 현재까지 지나온 여정을 한 눈에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은 200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총 2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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