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평생학습원 1→7곳 확대…잠실·위례 등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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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교육 온라인 신청접수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평생학습원을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원은 인문, 예술, 디지털 문해 등 분야별 교육과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마천동에 3층 규모의 전용 공간을 갖춰 2018년 처음 개소했다.
이번에 추가 개소하는 곳은 ▲ 잠실(부모·진학) ▲ 풍납(인문·역사) ▲ 헤드(디지털·그래픽) ▲ 위례(문화·음악) ▲ 마천(문화·예술) ▲ 가락(부모·예술) 6곳으로, 개소별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송파런 교육포털(www.songpa.go.kr/learn)에서 2분기 교육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 수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2-2147-2454)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생활권 내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망을 조성해 '교육 창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평생학습원은 인문, 예술, 디지털 문해 등 분야별 교육과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마천동에 3층 규모의 전용 공간을 갖춰 2018년 처음 개소했다.
이번에 추가 개소하는 곳은 ▲ 잠실(부모·진학) ▲ 풍납(인문·역사) ▲ 헤드(디지털·그래픽) ▲ 위례(문화·음악) ▲ 마천(문화·예술) ▲ 가락(부모·예술) 6곳으로, 개소별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송파런 교육포털(www.songpa.go.kr/learn)에서 2분기 교육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 수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2-2147-2454)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생활권 내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망을 조성해 '교육 창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