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7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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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하류 67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3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없었다.
전남에서는 324명이 확진됐다.
10대 미만 17명, 10대 37명, 20대 31명, 30대 36명, 40대 46명, 50대 37명, 60대 이상 120명으로 고령 환자 비중이 높았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50명, 여수 40명, 광양 39명, 순천 32명, 화순 24명, 고흥 21명, 나주 17명 등이다.
/연합뉴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3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없었다.
전남에서는 324명이 확진됐다.
10대 미만 17명, 10대 37명, 20대 31명, 30대 36명, 40대 46명, 50대 37명, 60대 이상 120명으로 고령 환자 비중이 높았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50명, 여수 40명, 광양 39명, 순천 32명, 화순 24명, 고흥 21명, 나주 17명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