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고기온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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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1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3, 0
▲ 중강 : 맑음, 22, 0
▲ 해주 : 맑음, 21,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20,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3, 0
▲ 중강 : 맑음, 22, 0
▲ 해주 : 맑음, 21,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20,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