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컨설팅코리아는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금융회사의 신용평가·기업금융·리스크 담당자와 기업의 회계·경영기획 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흐름분석 사관학교’를 오는 13일 엽니다. 정보현금흐름 및 사업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을 실무에 접목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인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의 ‘New 현금흐름분석과 의사결정’, 기업가치평가 전문가인 김종일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의 ‘사례별 사업타당성 분석’ 강의가 진행됩니다. 김종일 교수의 ‘추정재무제표 작성과 사례’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됩니다.

●일시: 4월 13일(총 8시간)

●장소: 리스크컨설팅코리아內 강의실(서울 서초1동 서초지웰타워 506호)

●수강인원: 25명

●수강료: 70만원(부가세 10% 별도)

●수강신청: 리스크컨설팅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선착순 결정 – 이메일 공지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