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경남] 활짝 핀 봄꽃에 '짹짹' 새들도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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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경남] 활짝 핀 봄꽃에 '짹짹' 새들도 노래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29100800052_01_i_P4.jpg)
저수지 주변에는 벚꽃을 비롯해 유채꽃, 복사꽃, 자두꽃 등이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 만개한 봄꽃 주변에는 직박구리, 쇠딱따구리,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텃새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대표적인 텃새인 박새는 벚나무에 앉아 짝을 찾는 사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글= 김동민 기자, 사진 = 최종수 생태사진가 제공)
![[픽! 경남] 활짝 핀 봄꽃에 '짹짹' 새들도 노래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29100800052_02_i_P4.jpg)
![[픽! 경남] 활짝 핀 봄꽃에 '짹짹' 새들도 노래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29100800052_03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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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경남] 활짝 핀 봄꽃에 '짹짹' 새들도 노래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29100800052_05_i_P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