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74개 늘어…3천500여개곳서 6만6천여명 고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올해 첫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열어 사회적기업 74개를 새로 인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전체 사회적기업은 3천568개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6만6천306명으로, 이 중 고령자·장애인·저소득자 등은 4만5명(60.3%)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대표번호 ☎ 1800-2012)에서 상담받은 뒤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이번 인증으로 전체 사회적기업은 3천568개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6만6천306명으로, 이 중 고령자·장애인·저소득자 등은 4만5명(60.3%)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대표번호 ☎ 1800-2012)에서 상담받은 뒤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