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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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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액은 240만→230만원
    정부가 올해 전기이륜차 4만 대 보급을 목표로 320억원의 구매보조금을 지급한다. 소형 전기이륜차 보조금 상한은 기존 24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소폭 낮춘다. 환경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320억원의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지난해 보급 목표(2만 대) 대비 두 배인 4만 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예산은 전년(180억원) 대비 78% 증액했다.

    정부는 규모별 보조금 상한액을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으로 정했다. 소형은 상한액이 전년(240만원) 대비 10만원 줄었고 나머지는 전년과 같다. 전기이륜차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공유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전체 보조금 대비 60%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는 보조금 산정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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