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청 거린 비트코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8 17:19 수정2023.03.28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여파로 28일 비트코인 가격이 3500만원대로 다시 빠지는 등 크게 출렁였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한 직원이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이코인 유의해제 결정 D-3…'지갑사업자' 승부수 먹힐까? 페이코인의 거래소 유의종목 해제 결정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디지털자산 지갑사업자 라이선스를 보유 중인 페이코인과 이 라이선스를 활용한 해외결제 서비스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결정에 어떠한 영향... 2 "은행보다 굳건했던 비트코인"…다낭에서 만난 미래는 [한경 코알라] 3월 27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3회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지난... 3 SVB·CS 악재 아닌데…가상자산 투자자 웃는 이유 [이민재의 쩐널리즘]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SVB), 크레디트 스위스(CS) 위험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약세장을 벗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일별 거래 기준으로 비트코인(B...